책 리뷰) "과학은 어떻게 세상을 구했는가", "전 세계를 위협한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어떻게 세상을 구할 수 있었는가?"

※블로그주인장 평가※ 가독성 (온갖 과학적 용어가 있어서 생소하다. 근데 책이 진짜 드라마처럼 쓰여있어서 감정을 울리는 벅참, 긴장감, 짜릿함 등을 느낄 수 있음.) 재미 (생물학적 용어가 있고 다양한 회사들이 나와 초반에는 집중을 해줘야 하지만, 가면갈 수록 드라마 같아서 가슴이 울리는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함.) 유익함 (이 책을 읽고 정말 아예 무지했던 생물학,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지식이 한 폭 생겨서 뭐랄까 생소한 분야 지식이 생겨서 기분이 좋았음. 대신 모르는 용어들 옆에 폰 두고 구글링해야함.) ※블로그주인장이 이 책을 통해 배운점 1. 백신, 생물학, 바이러스에 대한 전반적인 걸 알 수 있었고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로제네카 등 백신들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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