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려리의 토론토 생활 276일차 : the 14th ANNEX FESTIVAL


[캐나다] 려리의 토론토 생활 276일차 : the 14th ANNEX FESTIVAL

화창한 어느 여름날 ANNEX FESTIVAL 이 열린다기에 룸메형과 함께 자전거타고 GOGO!! 가는길에 ROM앞에서 행사준비가 한창이던 Toronto Taste... 왠지 있어보이는 분위기가 났었어요~ General 입장은 6:30 이라길래 아넥스 축제 끝나고 들러보기로 하고 가던길 계속 갔슴돠!! 어렵지 않게 스파다이나 역에서 그냥 이런식으로 도로를 통제 했더라구요!! 스파다이나에서 베더스트까지의 거리를 축제의 현장으로 만들어버리는 스케일이 장난 아닌 이 축제!! ANNEX FESTIVAL로 떠나보시죠~ 아이를 위한 에어 놀이터~ 대형 체스!!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체스시합에 열중!! 흠흠. 오늘의 시간표 같네요. 정말 정~말 더운데 정말 정~말 뜨거운 불쇼를 하고 계셨습니다. 캬...이 사진 정말 맘에 드네요. 누가봐도 이건 페스티발이여~.~ 자~ 경품추첨은 빠질 수 없지요. 공짜로 뭘 주나보다~ 싶어서 이렇게 줄을서서~ 제 차례가 되었죠잉!! 스파다이나 역에서 도보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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