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전시회 한가람미술관 회화 유니버스


무료 전시회 한가람미술관 회화 유니버스

무료 전시회 한가람미술관 회화 유니버스 To cerate a work of art is to creat the world. Wassily Kandinsky 작품을 창작한다는 것은 세계의 창조이다. 바실리 칸딘스키 전시장 벽면에 추상 회화의 창시자 칸딘스키의 인용 문구가 있어서 적어 넣어 봅니다. 작은 손끝에서 나온 세계라니 너무 아름다운 말이지만 주변에 아티스트만 봐도 현실에서 예술가로 사는 일은 녹록지가 않습니다. 임윤목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은 그림의 작가라 인스타도 찾아봤네요. 모든 작품이 눈이 부셨지만 유난히 와닿는 작품이 있는 법이죠. 오디오 가이드북이 있었지만 없었던 시절부터 전시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곡해 들었던 버릇이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에 선택된 배경음악은 Kings Of Convenience - Rocky Trail 입니다. 둘 다 멋있고 날씬한 어르신이 되었네요. 요즘은 유튜브에서 음악을 찾아듣는데 꿈의 공간이 나옵니다. 전 무서움을 많이 타서 방 많은 집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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