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 쓰는 방법 예비창업자에겐 필수입니다.


사업계획서 쓰는 방법 예비창업자에겐 필수입니다.

사업계획서 쓰는 방법 예비창업자에겐 필수입니다. 물론 저도 누가 쓰라고 하면 이러고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유치나 정부지원사업을 위해 작성하란 말은 아니었는데 부담스러우셨는지 어려워하시더군요. 저는 매번 하는 것은 아니고 첫 업장 세팅 때 작성 후 기준을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었었기에 스터디의 마지막 미션으로 남겨두었었습니다. 저도 A4 용지 한 장을 넘기지 않았었습니다. 예창패를 준비하고 계시는 사업계획서의 달인인 스터디원이 계셔서 차마 공유를 드릴 수가 없네요. 다들 잘 하실 거면서 엄살이 심하십니다. 허술하지만 공간 대여업에 맞춰서 간단한 양식을 준비해 드렸습니다. 공간을 계약한 상태에서 하는 것과 매물도 아직 없고 아이템조차 정해지지 않았다면 이 정도만이라도 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필요한 부분엔 살을 붙이고 불필요한 부분은 덜어내면서요. 1. 사업의 목표 및 비전 - 장 단기 목표를 명확히 정의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비전 제시 - 공간 대여업을 선택한 이유와 해당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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