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구독 취소를 고민하게 만드는 캡컷과 캔바의 5가지 장점


어도비 구독 취소를 고민하게 만드는 캡컷과 캔바의 5가지 장점

어도비 구독 취소를 고민하게 만드는 캡컷과 캔바의 5가지 장점 새로운 툴이든 플랫폼을 배울때 도움말부터 뒤져봅니다. 툴에 대한 기능이나 설명이 충분하게 설명이 되어있지만 방대해서 찾는 기능은 유저의 학습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똑같은 재료로 그림을 그려도 제가 에드워드 호퍼처럼 그리지 못하는 것처럼 툴이 아무리 좋아도 재료에 대한 이해와 재능을 더해져야 결과물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템플릿을 장착한 툴들이 생기면서 0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캔바 캡컷 피그마 각종 Ai 툴까지 배울 것이 켜켜이 쌓여가는 가운데 언젠가부터 포토샵 대신 canva를 프리미어대신 capcut을 사용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물론 아직까지 animate(플래시)를 대체할 만한 툴은 찾지 못했습니다. 다른 툴들을 다루는 능력치나 활용도 탓도 있긴 합니다. 매우 디테일한 작업 또는 인쇄물이 아니라면 충분한 정도가 아니라 매우 효율적입니다. Adobe 프로그램보다 Capcut과 Canva를 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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