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플레이스 작은 플랫폼이 살아남는 방법


아워플레이스 작은 플랫폼이 살아남는 방법

아워플레이스 작은 플랫폼이 살아남는 방법 공간대여업 예약 창구의 양대 산맥은 단연 스페이스 클라우드와 네이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간을 운영하면서 마구 생겼다 사라지는 곳들이 안타까울 때도 버거울 때도 있지만 다양한 플랫폼도 감당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저희도 초반엔 모든 플랫폼에 등록했었지만 1년에 한 번 예약이 들어오는 창구까지 신경 쓰면서 관리할 만큼 부지런하진 못했습니다. 그 한 번의 예약을 위해 할 일들이 제법 귀찮기도 했고요. 적정 수익이 안 난다면 핑계 대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는 게 맞습니다. 댄스 연습실을 통해 네이버의 화력을 알고 있었지만 이익과 노동을 저울질했을 때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기에 저희는 스페이스 클라우드 쪽에 비중을 더 두었습니다. 시간과 마음에 조금 여유가 생겼을 때부터 네이버 예약을 오픈했는데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화력이 더 세더군요. 그동안 놓쳤던 수익을 생각하면 아쉽지만 그땐 그 정도가 저희의 최선이었습니다. 통로를 늘렸어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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