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하고 싶다는게 뭘까 에서 파생된 생각


"소장"하고 싶다는게 뭘까 에서 파생된 생각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ott서비스나 네이버 시리즈온 같은 서비스로는 블레 소장만큼의 느낌이 안들어. 게임으로 치면 온라인 게임이랑 콘솔의 차이라고 할까? 지금도 플스2나 vita 3ds 지원 끝나도 칩만 있으면 언제든 돌릴 수있는데 온라인 게임은 서비스 종료하면 더이상 내것이 아니게 된다 그걸 깨달은 뒤로 모바일은 완전히 무과금으로 할 만큼 하고 놓아주게됨 ott도 판권 내려가면 볼 수 없고 설령 불법사이트로 볼수 있다 할지언정 그것 역시 내것이다 라는 느낌이 안나지 애초에 소장하고 싶다!라고 생각한 순간 작품 오타쿠가 되는거 아닌가 싶다. 요즘 ott하나만 끊어도 분기 애니 다 올라오는데 그렇게 만 보고 치운다 치면 애니 감상은 생각보다 가성비가 좋은 취미란 말이지? 코시국으로 ott에서 애니 몇편 보고 나 애니 오타쿠된거 아니냐고 야단법썩 하는 일반인들이 종종 보이는데 괜찮아!! 아직 당신은 오타쿠아니니까 안심하십시오!! 라고 말해주고싶다. 넷플에서 영화 몇편 봤다해서 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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