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이 그려진 티코스트/ 컵받침을 만들고 있어요.


선인장이 그려진 티코스트/ 컵받침을 만들고 있어요.

열심히 마구마구 찍어내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은근 흰색이... 안먹네요. 안 먹는 이유가 뭘까...하는 중입니다. 같은 무명이어도 찍히는 게 조금 틀리는 거 같아요. 그나저나...넘 귀엽구나~ 하면서 열심히 만들고 있는 중.....이라고 하면 좋은데 생각보다 진행속도가 늦어요. ㅎㅎ 날씨가 넘 추워서 아주 굴러다닐만큼 옷을 껴입고 작업실을 가는 데 말입니다. 몸은 안 추운데 손이랑 발이 넘 시렵습니다. 여름은 에어컨으로 잘 버티는데 역시...겨울이 문제에요. 요즘 날씨가 넘 미친거 같아요. 12월인데 이렇게 추워도 되는 건가....싶을 만큼 춥습니다. 발은 핫팩을 붙히면 그럭저럭 지나가겠는데 말이죠. 손이 문제에요.손이... 손가락 장갑이라도 구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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