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홍콩 여행 X - 홍콩 구석구석


샤먼/홍콩 여행 X - 홍콩 구석구석

홍콩 숙소에 짐을 둔 뒤, 30도가 넘는 더위에도 침사추이-몽콕 일대를 돌아다녔다. 다음날은 일정이 있기에 실질적으로 남는 시간은 하루 정도 뿐. 딱히 정해진 목적지 없이, 네이선로드 주변으로 부지런히 움직였다. 가장 먼저 마주한 곳은 로저리 처치. 시가지 한가운데 핑크빛으로 돋보이는 천주교 성당이다. 건물 내부는 잠겨 있어 들어갈 수 없었으나, 성당 주변만 봐도 사진찍기 참 괜찮은 곳이었다. 다음 목적지는 세인트 앤드류 처치. 로저리 처치와 멀지 않은 곳에 있었지만, 언덕 위에 위치해 있다. 교회 정면. 색감이 화려하진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아름다웠던 성당. 다만 방문 당시 교회는 리노베이션 중. 10월까지 공사였으니,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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