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주천국_최동훈 감독 신작 외계+인 리뷰(스포없음)


오마주천국_최동훈 감독 신작 외계+인 리뷰(스포없음)

무릇 도술이란~ 마른하늘에 비가 내리고~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을 보게되었습니다. 워낙 평이 갈리는 영화라..음...더 보고 싶어지는 그런?ㅋㅋㅋ 외계+인은 2022년 현재와 과거. 시공간을 넘나들며, 죄인을 가두는 가드(김우빈) 그리고 썬더(김대명 배우) 630년 전 고려시대.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 천둥쏘는 처자 이안(김태리) 신검을 찾기위한 여정에 신선 흑설(염정아)청운(조우진) 그리고 가면속의 자장도사(김의성)배우와 함께 12간지 중 최고!! 소.간.지가 나옵니다+_+ 오늘은 [오마주천국 최동훈 감독 신작. 외계+인 리뷰(스포없음)] 무릇 영화리뷰란~ 스포없이 깔끔하게 보는이에게 볼까~말까~란 관심을 던져주는것! 지금부터 시작합니당! 키워드1_흥행보증감독 최동훈. 외계+인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은 타짜.전우치.도둑들.암살 등 모든 영화를 흥행시키며, 소위 말하는 흥행보증수표 감독입니다! 특히 암살과 도둑들. 두 영화는 화려한 배우진에 걸맞게 1천만 관객을 넘어서며,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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