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무서운 사람(feat.주관적)


살면서 무서운 사람(feat.주관적)

살면서 가장 무서운사람 지극히 주관적인 내 생각 살면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란 누구일까요? 우리는 초중고 12년에 대학4년 더불어 석,박사까지 간다면 그 긴 시간을 "공부"와 학교라는 울타리에 갇혀있죠. 그런데! [전 공부가 그렇게 중요하다. 라고 생각진 않아요] 공부머리, 일머리, 사회머리, 다 따로 있다고 생각함 ㅎ 아무튼 기본12년은 "공부"를 하면서 여러부류의 사람들을 만나보았는데, 이 중 제가 생각하는 무서운 사람이 있어요. 이건 공부 이후,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마찬가지죠. 오늘은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무서운 사람! 을 뽑아 볼까 합니다 ㅎ [살면서 무서운 사람(feat.주관적)] 참고로 무서운 이라는 사전적 의미와는 조금 다른 내용입니다. 키워드1_속내밝히지않은 사람 인간은 사회적.집단적 동물입니다. 무리를 짓고 살아가는 인간이란 동물은(저는 이성이 있는 동물이라 생각합니다) 그건 맞지.이성있는 동물 개개인의 "개성"이란게 존재하죠. 아무리 필기.실기.인적성 테스트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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