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병동 생활 / 몰랑이 키링 / 9월아 어서 와라 ̈

안녕하세요️ 돌아온 블챌!! 시험 끝나서 모두들 기다려달라고 감사하다고 한개 불과 일주일도 안됐는데 주말에 또 사라졌다가 왔어요 8월은 정말 다사다난 하네요 평화로운 주간 편. 밥 먹고 카페를 갔는데 제가 좋아하던 카페는 없어지고 그 자리에 새로운 카페가 생겼는데 인테리어 별로고, 음료 맛들도 다 너무 달아서 리뷰 포기했어요… 삼첩분식 바질 크림 떡볶이 먹어주시고. 저녁 먹고 돌아가는 길 나도 하늘을 찍어본다… 평화롭네요>< 별 보러 가고 싶어요 한 번도 안 가봤는데… 혼돈의 주간 편. 아빠가 심장이 아파서 연락이 왔고 급하게 수술을 하게 됬어요 그래서 제가 코로나 검사 후 보호자로 갔어요 요새 병실 병문안은 당연히 안되고 주 보호자를 한 명 지정해야 해서 복잡하더라고요 주 보호자는 코로나 검사 후 병원에 등록 하고 목걸이 착용 아빠는 진주에 입원하셨는데 마산보건소에서도 주보호자로 등록하면 무료로 해주더라고요 - 수술 당사자, 주보호자 코로나 검사비 무료 - 주보호자 제출 서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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