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이내 여수 벽화거리 카페 여수 바다가 보이는 조용한 카페

안녕하세요️ 저번에 여수 모녀 여행 갔을 때 벽화거리를 구경하며 돌아다니다가 조용한 카페를 좋아하는 저희가 급 들어간 카페인 카페 이내입니다. 여수 벽화거리 특성상 주차는 조금 힘들어보여 벽화마을 구경하시면서 걸어 오는걸 추천합니다. 외부에서 보는 모습이 이뻐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작지만 조용해 보이고 갬성 뿜뿜 들어가기 전에 옆에 판넬을 보면 추천 메뉴가 있어요 사장님한테 여기 대표 메뉴 있냐 물어보았는데 바뀌지만 추천 메뉴 적혀져 있는 게 맛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가격은 괜찮았고 들어온 내부는 소박한 카페였어요 옆에 디피되어 있는 디저트가 있었는데 이날 조명이 없어서 보기 힘들었어요 ㅜㅜ 바다가 보이는 창가 자리 뒤에는 벽화거리가 보이고 테이블이 다 바 형식이었어요 작지만 중간중간 화분으로 포인트들이 가득 거울 못 참지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 앉았어요 이날 날씨가 더 좋았더라면 사진도 너무 이뻤을 텐데 그래도 너무 좋았던 하루... 카페가 조용해서 바다를 보며 조곤조곤 이야기 하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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