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 강아지 산책 십정체육공원에서 니코, 나나와 놀았어요

---

똑같은 것은 조금 지루해하는 나의 성향 덕분인지 항상 새로운 곳으로 데려가서 산책해 주고 싶어서 검색해 보던 중에 꽤 괜찮은 공원을 발견했다. 바로 십정동에 위치한 십정체육공원이다. 근처에 친구가 살아서 몇 번 가본적은 있지만 십정체육공원은 처음 가보기도 했고 부평에 살지만 다소 생소한 곳이다. 비가 오는 날이라서 사람이 없었다. 다소 추웠지만 니코와 나나가 뛰어놀기에 너무 좋았음 사람이 없을 땐 줄을 풀어준다. 오늘 만큼은 애견 운동장 부럽지 않았음 사람도 없는 만큼 강아지도 안보임 ㅋㅋ 처음 오는 곳이라서 더욱 열심히 냄새 맡는 니코와 나나 비가 멈춘 것 같았지만 보슬비처럼 계속 내림 오늘 목욕 예약 엄마는 4배..........

인천/부평 강아지 산책 십정체육공원에서 니코, 나나와 놀았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

원문링크 : 인천/부평 강아지 산책 십정체육공원에서 니코, 나나와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