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굴포천 산책 강아지와 함께 타임리로스팅카페에서 커피, 원두 샀어요


부평 굴포천 산책 강아지와 함께 타임리로스팅카페에서 커피, 원두 샀어요

많이 무덥지 않은 5월의 어느 날 니코, 나나, 남편과 함께 집 근처에 있는 굴포천으로 산책을 나갔다. 부평 굴포천은 부평에서부터 부천, 인천을 관통하는 국가하천으로 자연 생태계가 비교적 잘 보존되고 있어 자연에 관심이 많다면 한 번쯤 가볼만 하다. 몇년 전만 하더라도 잘 관리되지 않아서 악취가 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관리가 잘 되는 편이라서 냄새가 거의 나지도 않고 다양한 수생물들과 조류(오리, 왜가리, 비둘기?)를 심심치않게 관찰할 수 있다. 오리. 작년에는 오리가 많이 보였는데 오리 새끼들이 성장한 이후로는 몇마리밖에 안 보임 아래는 작년에 오리 가족들과 왜가리를 촬영한 것이다. 성격이 순한건지 영역 다툼할 필요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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