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칼국수 맛자랑에서 점심먹고 주말 드라이브 겸 데이트 했어요


오이도 칼국수 맛자랑에서 점심먹고 주말 드라이브 겸 데이트 했어요

오랜만에 놀러온 오이도 인천에서 가깝기 때문에 몇 년에 한 번씩은 오는 것 같다. 이 날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해서 사람이 없을 줄 알았지만 토요일이라서 관광객들 은근히 많았다. 예전에 아름이랑 가서 먹었던 곳인데 대통령이 왔다간 맛집으로 소문나서 옛 추억을 떠올릴 겸 먹으러 다시 왔다. 가격이 꽤 올랐다. 최근 리뷰보면 8000원 이었는데 어느새 9000원이 되었다. 관광지라서 수긍하고 먹기로 했음 다른 테이블을 보니 해물파전과 해물칼국수를 먹었는데 그날은 바지락칼국수가 먹고싶어서 먹지 않았다. 식전에 나오는 보리밥, 열무김치, 무생채 여름에는 이렇게만 먹어도 진짜 꿀맛이다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 음... 바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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