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어 전문점 동물나라 수족관에서 흰동가리와 화이어 고비 들여왔어요.


해수어 전문점 동물나라 수족관에서 흰동가리와 화이어 고비 들여왔어요.

알콩이 달콩이 엄마예요. 오늘은 주말에 다녀온 안양에 있는 해수어 전문점인 동물나라 수족관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저희 신랑은 20대부터 해수어를 키워왔는데요. 반 전문가(?) 수준이에요. 해수어는 바닷물에 사는 물고기랍니다. 일명 니모로 알려진 흰동가리가 대표적인 해수어예요. 저희 집도 흰동가리 2마리와 클리너 새우 1마리를 키웠는데요. 흰동가리 1마리가 어느 날 보이지 않더라고요. ㅠ 저희와 이별을 했답니다. 해수어들이 보통은 예민하고 집에서 키우게 되면 수명이 길지 않아 오래 살면 4년 정도 산다고 알려졌는데. 저희 흰동가리들은 5년 넘게 살아왔거든요. ㅠㅠ 오래 살아 이별할 때가 되었긴 했다 싶었는데.. 아이들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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