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했던 브라질 여행을 마치고 아르헨티나로 향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20대 때는 아날로그적인 것에 대한 동경이 강해서 여행일기를 꼭 노트에 손으로 적었다. 여행지에서 받은 티켓, 영수증 등을 붙이고 이동하면서 시간이 나면 간단한 그림도 그리며 여행일기 꾸미는 게 낙이었다. 여행일기에는 자세한 가격 정보, 이동 방법보다는 개인적인 감정을 담는다. 그때 그렇게라도 기록을 남겨둬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그때부터 블로그를 시작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기억을 더듬어 다시 정리해 보는 아르헨티나 여행 이동경로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주 푸에르토이과수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주 푸에르토이과수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즈 엘 칼라파테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즈 엘 칼라파테 El Chaltén, Santa Cruz Province, 아르헨티나 El Chaltén, Santa Cruz Province,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에서 보낸 시간은 단 5일 대단대단 이렇게 큰 나라를 5일 만에 여행했다니 정말 집념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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