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흐린 토요일날 안성에서 같이 밥먹고 다니는 지인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습니다.OPEN한지 얼마 안된 식당이었습니다.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몇몇의 차가 주차되어있었고, 전주라는 낯설지 않은 간판에 혹 해서 들어갔습니다.굳이 사장님한테 전주를 자주 다닌다고 어필하진 않았습니다. 새로 개업한 곳이기에 주변에 선물로 받으신 화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해바라기로 보이는 애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찍어 봤습니다.2인이상이라는 부분이 눈에 들어옵니다!저희는 다행히 인원에는 문제가 없어서 잘 시켜먹었습니다.다른 메뉴들도 시킬까 했지만 그냥.... 그것만 먹기로 했습니다.기본 상차림 + 우렁된장 +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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