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12월 이자 및 포인트 획득 후기

지난달 말부터 토스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딱 12월 한 달 사용해 봤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계속 토스를 사용할 계획인데, 큰 수익은 아니지만, 매일매일 포인트 획득과, 매일매일 이자를 받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왜 이렇게 늦게 알게 된 건지 얼마 되지는 않지만 그동안의 못 받은 이자가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딱 11월 말일쯤 직원에게 토스 이야기를 듣고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12월 한 달 동안 7천 원이라는 이자를 받았네요 사실 그동안 1금융권을 사용했었지만, 급여가 입금되면, 보험료 나가고, 교육비 나가고, 대출 나가고 등등 거의 다 빠져나가버리고 말죠. 입금되면 얼마 안 돼서 바로바로 출금이 되기 때문에 잠시 머물렀던 이자에 대해서는 그동안 수령을 하지 못했었지만, 작음 금액이라도 이렇게 매일매일 하루 이자를 받을 수 있으니, 이게 뭐라고 기분이 좋네요. 매일매일 이자 받기 클릭하는 재미도 있고요^^ 이걸로 아이들 음료수나 잔뜩 사줘야겠어요 ㅎㅎ 총 받은 이자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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