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알바 후기 고촌센터 W팀 상온 1일차 I 물푸기

마켓컬리 알바 후기 고촌센터 W팀 상온 1일차 I 물푸기 어제 마켓컬리 알바를 다녀왔습니다. 손가락, 손목, 등, 허리, 발, 햄스트링 안 아픈 곳이 없네요. 본업이 물류센터에서 업무를 보고 있기는 하나, 마켓컬리 알바는 제가 평소 쓰는 근육과는 다른 부분이 많아서인지 아직 적응 기간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마켓컬리 모든 업무에 대해 아직 알지는 못하지만, 다른 분들께 여쭤보니, 가장 힘든 일이었다고 하더군요 후덜덜;; 그것은 바로 물푸기 라고들 하시더군요. 생수 나르기였습니다. 먼저 마켓컬리 알바를 가기 전에 저도 여러 정보를 찾아보았지만, 사진 촬영도 할 수 없고, 정확한 정보들이 사실 많이 없더군요. 그래서 하나하나 제가 경험한 내용들을 기록해 보겠습니다. 마켓컬리 알바 신청 저는 알바몬에서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아무래도 본업이 있어, 파트타임(19:30분 ~ 24:50)밖에 해당이 되지 않기 때문에 요즘 배달 수입이 영 시원치 않기 때문에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교육비를 위해 힘...

원문링크 : 마켓컬리 알바 후기 고촌센터 W팀 상온 1일차 I 물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