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냄새가 두렵다면 트렁크 말고 테슬라의 '프렁크'를 이용하세요


개똥냄새가 두렵다면 트렁크 말고 테슬라의 '프렁크'를 이용하세요

#프렁크 반려견과의 즐거운 나들이 후 귀가길에 하게되는 은근~한 고민이 바로 '똥처리'이다. 차에 타기 전 쓰레기통에 바로 버리고 오면 가장 좋겠지만 그러지 않을경우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귀염둥이의 응가냄새가 차안에 솔~솔 들어오게된다. 그것이 트렁크라 할 지라도. 하지만 테슬라의 프렁크는 실내와는 완전히 분리되어있어 며칠묵은 응가가 있더라도 실내로 냄새가 들어오지 않는다 포토스팟이 되기도 한다 프렁크의 응용버전으로 냄새가 나는 김치와 같은 음식, 신발 등의 짐을 실을때도 유용하다. 혹은 후면주차가 대부분인 마트에서 장본 물건을 실을때도 매우 유용하다 T를 누르면 안닫힌다 프렁크를 닫을때는 T 양옆을 누른다. 누를때 꿀렁거리는 느낌과 손바닥 자국은 살짝 눈감아 주도록 하자.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독립된 공간이다보니 깜빡하고 며칠동안 똥을 숙성시키는 수가 있으니 하차시에 잊지말고 꺼내도록 하자 (마치 누군가의 경험인듯한 디테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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