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교환학생] 신나는 싼리툰 바 나들이, 길가다가 위챗 따인 썰과 그 후의 후폭풍(9.1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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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목 고구마 말랭이 전 날에 사논거 먹었어욤 고구마 말랭이를 간식으로 먹지는 못할 것 같아 하루만에 다 클리어 해버림 핵산하는 곳 우리 사는데랑 가까운 곳으로 옮겼는데 사람 대따 많았음 삼십분은 기다렸나 교환학생 온 민지 언니랑 중추절때 잠시 만났던적 있지만 제대로 만난건 이번이 처음이였당 처음이지만 편한 느낌~ 반가운건 과자 매니아ㅋㅋㅋㅋ 이제 소통할 사람이 생겼어c 과자 집에 많다고 두둑히 주시는 민지님..감사합니당 도서관 와서 공부 요즘 갓생 살겠다고 도서관 오자나영 츨츨이가 알려준 중국에서 요즘 엄청 유행하는 게임인데 신분증 없어서 위챗 미니프로그램상에서는 못하고 직접 우리는 앱을 다운 받아야한다고…! 羊了个羊 다들 해보세염 가라미랑 학교 서문 쪽에 있는 훠궈집 왔당 학식 신세만 질거니까 오늘은 거하게 공간도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다가 맛도 있었다 한국에 이런 공간 있으면 나 단골될거임 거리에서 불지피는데 뭔지 모르는데 걍 찍어뒀다 배터질것 같지만 아이스크림 포기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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