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취업이민] 30대 초반 남성의 캐나다 사스카추완 주정부 후원 프로그램 SINP를 통한 영주권 도전기!


[캐나다취업이민] 30대 초반 남성의 캐나다 사스카추완 주정부 후원 프로그램 SINP를 통한 영주권 도전기!

2021년 말 다른 곳에서 상담을 받은 30대 초반 남성 지원자가 캐나다 영주권을 희망하였습니다. 외국생활을 많이 하고 미국에서 삶을 꿈꾸던 분이어서 비록 작은 소도시에서 시작하는 일이지만 현실적인 제안을 오히려 더 신뢰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하여 지원자는 캐나다의 작은 소도시 맥린(MACKLIN in Saskatchewan)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지원자는 미국과 한국에서 경력이 꽤나 있었지만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받고자 하면 딱 떨어지는 경력매칭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경력을 과감히 리셋하였고, 가장 확실하고 안전하며 비용도 상대적으로 덜 드는 방법을 선택하였는데, SINP Exsisting Worker로 영주권에 도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캐나다 사스카추완 주는 상대적으로 환경이나 날씨가 쉽지는 않지만 영주권을 받기에는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이를 알고는 있지만 막상 사스카추완을 선택한다는 것은 상당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 지원자는 차분하고 꼼꼼하여 점검에 점검을 하였습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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