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h Tree Rascals - Mariposa 요즘 일상 딱 이노래 신나면서 뚱땅뚱땅한(?) 기분 c 5월 22일 월요일 지난이야기 : 소보로빵랑 쿠키 만들고 엄마&옆방분이랑 우대갈비 먹고 살거있대서 다이소 왔어요 어쩌면 코타갈때 이런거 하나 있으면 좋지않을까? 아니야 소비 멈춰! 어쩌면...&멈춰!의 반복 결국 이성이 이겼다죠 그렇게 구경하다가 앗촤촤! 준비물 사야하는데! 하고 시작된 쇼핑 c 담다보니 살게 너무 많아서 카트도 따로 끌었다죠 갑자기 시작된 고민의 굴레 쓰읍 스크래퍼 이거 아닌데 그러면서 일단 둘다 삼 커터칼도 둘중에 고민 진짜 많다 시험장에서 도대체 뭘 주는거냐며 그러게말입니다 아마 장소..대여...?ㅎ 뭐더라 키위c 맛있었음! 5월 23일 화요일 양파 찹하면서 우는 애가 있다?? ️ 칼질하는데 앞이 안보여.. 노룩칼질? 오히려 좋아~ 소세지를 감싸유 (갑자기 백종원 아저씨) 낙엽모양은 가위질 9번! 엄청 과감하게 잘라야햐 꽃잎은 동그라미를 위해 가위질 7번...
#체크인챌린지
원문링크 : 5월&6월 여행전까지의 일상 (내용넘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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