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 환율과 주가의 관계를 살펴봤었는데요, 해당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과거 위기 시기의 코스피 수준과 현재 코스피 수준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환율과 코스피 주가의 관계(feat. 과거 환율 1,300원이 넘어갔을 때 코스피 지수는 어떻게 되었을까?) 요즘 세계 경제가 불안정하면서 우리나라 환율이 1,300원을 넘어섰습니다. 코스피지수도 지난 21년 최고가 ... blog.naver.com 그래서 이번에는 주식시장의 버블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버핏지수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버핏지수란? 먼저 버핏지수란, 코스피와 코스닥 등 한국 증시 시가총액을 모두 합한 값에 GDP(명목 국내총생산)으로 나눈 값입니다. 경제 생산 능력 대비해 증시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알려주는 수치로, 현재 증시가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 대략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가치투자자로 유명한 워런 버핏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라고 해서 버핏 지수라고 이름이 붙었습니다. 버핏지수 = 한국 증시 시가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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