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닭갈비 맛집후기]


[수원역 닭갈비 맛집후기]

오 여기 수원역 직영점이였어..? 친구가 갑자기 전화오더니 퇴근시간이 겹쳤다’ 11년지기인데 집이 우연히 가까워져서 이럴때 너무 좋음 ㅎㅎㅎㅎㅎ 무튼 오랜만에 저녁먹자해서 오 불금~ 지하철에서 피곤해 죽을뻔; 이번주 회식이랑 외근으로 심신지친 상태,, 사실 집에서 콩불만들어서 먹고 블로그 올릴라고 했는데c 무튼 가게 입구부터 줄섰음 오늘 ㅠㅠ 가게 외관도 넘넘 예뿌다 줄서는건 초상권 침해니까 안찍었음!!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기다렸단 한 30분 넘게 기다린듯? 1998년부터 오늘 8680일 이란다!! 이렇게 대기명단을 작성하고 메뉴도 미리 작성해놓으면 자리가 비어가는 현황을 보시다가 저기에 있는 메뉴를 미리 준비해놓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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