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그릇


엄마의 그릇

나에겐 없는 것들이 너희들에겐 있지.그걸 가르쳐주려고 나에게 온 천사, 보물이라는 걸 난 매일 기억하면서 살지는 않는 게 사실이야.내 눈은 너희들을 보지만 그 마음은 들여다보지 않을 때가 더 많고.그런데 우리는 항상, 늘 연결되어 있어서,너희는 나보다도 더 날 사랑하고 아껴주지.나도 모르는 나의 표정과 말투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그거 빨리 고쳐서 사랑으로 대하라고 가르쳐주고 말이야.오늘은,'엄마, 핸드폰 보지 말고 나 봐요' 라고 둘째가 말하고.'엄마, 우리의 마음속엔 happy, angry, sad, surprise 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마음들이 계속 생기는거에요' 라고 첫째가 말했지.언제 이렇게 쑥 커버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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