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낭자하는 시기에 주식을 입문한 친구


피가 낭자하는 시기에 주식을 입문한 친구

제가 좋아하는 친구가 드디어 주식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첫 주식으로 코카콜라를 사고나서 방치한 채로 주가수익만 20%이상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계좌를 갖고 있는 친구인데요. 예전에 친구가 비슷한 시기에 코카콜라 주식과 아파트를 매수해서 비슷한 수익률을 거두었다고 언급을 했죠. 친구는 주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기보다는 일상의 다양화를 경험하는 것 중 하나로 주식을 택한 것으로 저는 친구에게 매달 소액씩 우량주를 매수하도록 권유했습니다. MTS 만질 줄도 몰라서 관심종목도 S&P500지수 추종 etf인 IVV와 시가총액 1위 애플, 그리고 보유 중인 코카콜라 세 가지만 등록해줬습니다. 그리고 이틀에 걸쳐 전날 환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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