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노니까 즐거운 4살의 얼집활동


친구들이랑 노니까 즐거운 4살의 얼집활동

할머니가 등원시킬 때는 그렇게 울더니만 ..제가 등원시켜주니 이렇게 신나게 얼집에서 뛰어노네요 ?엄마 서운하다 아들 ? 이번달은 어린이집에서 활동으로 아기 케어 하기를 하나봐요 매일 사진에는 뒤에 인형 하나씩어부바하고 있어요 ㅋㅋㅋ아기 맘마도 주고, 진찰도 하고배 아프니 약도 주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주로 같이 노는 친구야랑낚시놀이에 빠져서 물고기를그르케 잡아대구요~~ ㅎㅎ잡고나서는 선생님께 물고기잡았어요~하고 보여준다고 하네요 ㅎㅎ지글지글 요리해서 쟈 ~ 다 됐습니다 선생님 드세요이렇게도 한대요 ㅎㅎ매일 안겼다가 억지로 ? 등원해서맴이 안좋지만 또 이렇게 잘 노는거 보면기분이 좋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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