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처음 다치고 온날 초보 엄마의 멘탈은 바사삭


어린이집에서 처음 다치고 온날 초보 엄마의 멘탈은 바사삭

오늘 따라 아침에 아들이 등원을 하면서 안떨어지려고 저를 꼬옥 안더라구요.그래도 등원을 시켜야 출근을 할 수 있으니 엄마 다녀올게 ~오늘은 은성이가 좋아하는 할머니가 데리러 오실꺼야 하고 꼬옥 안아주고 출근을 했다지요.어린이집에서 오전 활동으로 응가 기저귀 떼기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응가를 변기에 넣듯이 사자에 다가 공을 넣어보면서이제 응가도 변기에 쏘옥 넣어보자 ~라는 공부를 했다구 해요며칠 전 제가 기저귀 떼는 게 너무 힘들다며글 올린 거 기억하시는지요 ? ㅎㅎ그래서 이런 활동은 너무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어린이집에서 그래도 좀 배우고 온 날이면 아들도응가 변기에 할꺼라고 말이라도 한번은 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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