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간식 숨기는 이유 미안하다 보아버렸다 그런데 속았다


강아지 간식 숨기는 이유 미안하다  보아버렸다 그런데 속았다

강아지 간식 숨기는 이유 미안하다 보아버렸다 그런데 속았다 너의 트릭에.. 오늘은 재미편과 정보편 두가지를 준비했으니 취향대로 보셔요 재미편 평소 의사 확실한 강생이! 고구마 주니 안먹겠다 외면 그러거나 말거나 자꾸 주니 성의가 괘씸했는지 한 입 물고 발 닦는 수건으로... 헙! 드럽게시리.. 저기에 숨길 모양입니다 코로 수건을 덮어 올려 고구마를 숨기는 중입니다 과거 야생시절 흙을 파서 음식을 묻고 다시 덮는 습성을 재현하고 있습니다요 동영상 버튼 소리에 눈치 100단 궁디를 제 쪽으로 들이대더니 잔머릴 굴리기 시작합니다 어멈한테 들켜 그냥 먹어버리나 싶었는데요~알고봤더니 몸을 반~치나 숨긴채 고구마를 입에 숨기는 시키... 마치 어미가 새끼에게 먹이를 토해 먹이려는듯 입 속 고구마를 게워내는 중입니다 ㅋ 웩~이걸 다시 물고? 본격적인 간식 숨기기 이쯤 되면 모른체 해줘야하는데 심심한 어멈 눈에 딱 걸렸.. 끝까지 활영하고 말테다 ㅋㅋ 어멈의 시선을 의식한 강생이 자꾸 뒤돌아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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