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아침이 시작되었다.


런던의 아침이 시작되었다.

라임하우스에서 런던 중심가로는 한 20분정도 지하철을 타고 나와야 했다. 처음 간곳은 국회의사당!! 빅벤이 있던곳이다. 운이 좋았던것은 런던의 날씨가 너무 좋았던 것이다. 밝은 햇살을 맞으며 국회의사당앞에 당당히 섰다. 정말 사진으로만 보던것이 내 눈앞에 펼져저 있는 실제의 모습을 바라보자니 흥분을 안 할 수가 없었다. 그야 말로 웅장했던 빅벤~!! 잊을수 없다. 햇빛에 비춘 그 큰 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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