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동 왁싱] 비비드 왁싱 & 래쉬 브라질리언 후기 (feat, 털 관리를 해야만 하는 이유)


신중동 왁싱] 비비드 왁싱 & 래쉬 브라질리언 후기 (feat, 털 관리를 해야만 하는 이유)

미국에서 교환학생을 하고 난 후에는왁싱 = 청결하고 싶다면 해야하는 것.으로 인식이 잡혔다. 제대로 말하면 인식이 아니라 사실이다.여자들은 생리를 할 때 혹은 분비물이 나올때털이 수북하다면 냄새 + 세균 증식 등 직격탄을 맞는다.위생적으로 위험한 것이다.해외 생활을 하기 전에는 왜 브라질리언 혹은 비키니 라인 왁싱을 받는건지오히려 하면 부끄러운 거 아닌건지 등바보같은 생각이 들었는데..c️사실 첫 번째 왁싱은 미용을 배우는 친구한테 연습용으로 받았는데4시간이 걸렸었다정신 놓을 뻔했다.이 날 이후로 꾸준히 받았어야 했는데안그래서 다시 처음보다 숲을 이루었다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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