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자와 차입


증자와 차입

법인관련 증자와 차입 정책자금전문가 2018. 6. 22. 9: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증자를 하는 방법과 자금을 차입하는 방법이 세무회계상 어떤 차이가 있을까? 중소기업에서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거나, 기존에 하던 사업을 확장할 경우 추가자금이 필요하게 됩니다. 기업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외부 자금을 차입하여 부채를 증가시키는 법과 증자를 통해 자본을 증가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증자를 통해 자본을 증가시킨 경우, 별도의 이자비용은 없지만 외부에서 자금을 차입하면 일정한 이자비용이 발생해 나아가 부채비율이 커져 기업의 안정성이 낮아지게 되는 결과가 나옵니다. 하지만 외부에서 자금을 차입하는 것이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세무회계의 관점에서 부채에 대한 이자는 비용으로 인정되는 장점이 있지만, 자본에 대한 배당은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는 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법상 손금불산입 지급이자종류 - 채권자 불분명 사채이자 - 비실명채권 - 증권이자 또는 할인액 - 건설자금...


#관리의중요성 #자본금 #자본금증자 #증자 #차입 #창업 #창조경제혁신지원센터

원문링크 : 증자와 차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