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하고픈일기] 따릉이 타고 노원에서 상봉까지!!


[수영하고픈일기] 따릉이 타고 노원에서 상봉까지!!

수영장이 문 닫은지.. 어언 1개월 하고.. 15일?ㅠㅠㅠ 이쯤 되니까 이제 수영을 안 하는 일상이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4월엔 수영할 수 있겠지,, 싶었는데 4월은 힘들 것 같고 5월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신나는 토요일!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상봉에 다녀왔어요.무려 따릉이타고 ㅎㅎㅎ운동 해야 할 것 같아서..ㅠㅠ호기롭게 따릉이 1시간 빌리고 상봉으로 향했어요.카카오맵 켜보니까 당현천-중랑천으로 경로를 안내해 주길래 당현천으로 달려갔어요~!요즘 제 할 일을 못하는 애플워치,, 실외 사이클링으로 맞춰두고 상봉으로 gogo~~하계 정도까지 갔을 땐 괜찮았어요.햇빛도 따뜻하고, 날씨도 좋고!근데 갑자기 바람이 거세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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