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야간은 역시...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살찌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홉합탕)


1/12)야간은 역시...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살찌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홉합탕)

눈을 뜨니 홍합탕이 보글보글 끓고있었네요. 이건 못참죠. 홉합의 시원~ 한 국물에 밥을 말아서 뚝딱! 하고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배가 든든~ 하니 행복하긴 한데... 먹고나면 후회가 되는 무한의 딜레마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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