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계획

-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는 2001년 항생제 처방률 평가 등을 시작으로 급성기 질환, 만성질환, 암 질환 및 수혈 등으로 평가영역을 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환자경험평가 도입 및 확대 등을 통해 환자 중심적으로 평가를 강화하고 있다.- (치매) 올해 상반기부터 치매의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관리를 통해 질환의 경과를 지연시켜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에 대해 첫 평가(신규 치매 외래환자의 진단 향상 등)를 실시한다.- (예비평가) 국민 생활 및 안전과 밀접한 영상검사, 신경차단술, 류마티스관절염, 입원일수를 예비평가하여 본 평가 도입 타당성 등을 검증한다.- (요양병원) 요양병원 평가에 향정신성의약품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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