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절에 대이동까지는 발생하지 않겠지만, 지역간 이동도 예상되는만큼 설명절이 끝나는 14일 이후에는최소 1주일 이상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면 좋을 것 같다. 모두가 여러 가지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너무 서둘러 완화시키지 않으면 좋겠다. 올해는 마스크 착용 잘 하고도 일상생활이 어느 정도 유지될 수 있다면 좋겠다. - 보건복지부는 현재의 거리 두기 단계인 수도권은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를 2월 14일(일) 24시까지 유지하기로 결정되어 종전과 동일하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여행·이동 자제 등 설 연휴에 대한 방역대책도 유지된다.- (변경사항) 비수도권의 경우 식당, 카페..........
2월 14일까지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유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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