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지도를 활용한 성범죄자알림e 시범 운영(10.19~)


네이버지도를 활용한 성범죄자알림e 시범 운영(10.19~)

- 여성가족부가 10월 19일부터 ‘네이버 지도’를 활용한 성범죄자알림e ‘성범죄자 거주지 위치보기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 성범죄자알림e는 그동안 국토교통부가 제공하는 ‘공간정보오픈플랫폼(브이월드)’을 활용하여 ‘성범죄자 거주지 위치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 변경된 지도정보가 신속하게 반영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 여성가족부는 원활한 지도서비스 전환(브이월드→네이버)을 위해 10월 말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갖고, 공개대상 성범죄자의 실제 거주지가 제대로 표시되는지 전수(‘21.10.13. 기준 3,462명) 조사할 예정이다. - 만약, 시범운영 기간 중 성범죄자알림e 지도 및 ‘성범죄자 거주지 위치보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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