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수 NO 국내 온천수가 담긴 아토808 올인원 워시 하나로 예민한 피부 케어 끝

여러분들은 온천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보들보들한 피부를 되찾게 해주는 온천수가 좋아 날씨가 추워지면 붕어빵 생각나듯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싶어지더라고요. 노곤~노곤~ 온천수를 담아낸 아토 808 100% 멸균 온천수를 사용한 바디워시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를 한 번에 끝! 워낙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해서 무조건 샤워 후 바디로션을 발라야 하는데 후쿠오카에서 온천을 했을 때 바디로션을 따로 바르지 않았음에도 촉촉해진 피부를 보고 놀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 색감도 예뻐서 밀키스탕이라고 불렸었어요! 갑자기 일본에 온천 하러 가고 싶다~ 온천은 멀기도 하고 자주 갈 수가 없어서 일 년에 한 번 정도 가는데 너무 아쉽더라고요.. 그런데 아토808 쓰리케어가 그 아쉬움을 충분히 채워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크림/ 바디로션/ 올인원 워시 중에서 저는 올인원 워시로 택했어요. 운동할 때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폼클렌징 등을 챙겨 다니면 짐이 무겁거든요.. 유황성분과 찐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