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청계천 나들이 다녀왔어요


아이와 청계천 나들이 다녀왔어요

5월 1일 근로자의 날청계천을 따라 한바퀴 돌고왔어요사실 집 앞이 청계천이라 매주 가지만거의 놀이터 있는 곳을 안 벗어나거든요이번엔 모처럼 휴일 기분내려고항상 가던 방향과 반대쪽으로 가봤어요요즘 유모차를 요렇게 끌려고해서 죽겠어요~앞이 안 보여 위험한데날씨가 좋아서인지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아요목표는 저 넘어 보이는 청계천박물관!청계천 청혼의 벽 있는 곳까지 오면 거의 다 온거예요청계천박물관 도착했지만 임시 휴관 중사실 왠만한 시설은 다 휴관중이라 예상했지만걍 평소와 다른 기분을 내보려고 와봤어요ㅎ바로 건너편의 판자촌체험관도 휴관중인걸직접 확인했으니 다시 청계천으로~바로 동네인데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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