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 보단 양갈비


양꼬치 보단 양갈비

양꼬치 보단 양갈비처음으로 양갈비를 먹어봤다. 양꼬치는 약간 특유의 향이 베여있어서 그런지 이전부터 즐겨먹는 편이 아니었는데 양갈비를 먹으러 가자는 언니와 형부에 말에 반신반의 하며 따라갔다. 그런데 왠걸... 신세계를 맛봤다... 양갈비와 소갈비가 같이 나왔는데 소고기와 양고기 맛이 비슷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두 고기의 맛이 거의 비슷했다. 정말 맛있었다. 게다가 양고기를 찍어먹으라고 쯔란, 카레가루, 소금이 같이 나왔었는데 양갈비와 쯔란의 조화가 정말 좋았다. 양갈비의 새로운 발견이다. 최근에 시도해보지 않은 음식들 마라탕, 마라샹궈, 양갈비 등등을 계속해서 시도해보고 있는데 시도할 때 마다 기대 이상으로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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