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봄 야생화를 기다리며


이른봄 야생화를 기다리며

오늘은 좀 포근하지만 지난1-2주 사이에 눈도 많이 오고 올겨울 최강 한파가 몰아 닥쳤다. 얼음이 어는 추운 날씨에도 꽃은 핀다. 눈속에서 피는 샛노란 복수초가 그립다. 수목원이나 식물원에서는 좀 빠르게 2월초쯤 피고 야생에서는 2월 중순에서 3월에 핀다. 샛노란 복수초, 새하얀 바람꽃, 연분홍 노루귀, 신기한 앉은부채, 화려한 붉은 얼레지 보고 싶은 꽃들이다. 앞으로 한달이면 야생화탐사를 할 수 있다. 어떤 모습으로 피어날지 자생지에 빨리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깥다. 2022년 3월 촬영 야생화 복수초 - 쵤영지: 운길산 변산바람꽃 - 촬영지: 수리산 너도바람꽃 - 촬영지: 운길산 홍노루귀 - 촬영지: 수리산 청노루귀 - 촬영지: 남한산성 앉은부채 - 촬영지: 남한산성 얼레지 - 촬영지: 화야산 키워드 이른봄야생화, 야생화탐사, 복수초 바람꽃, 노루귀, 앉은부채, 얼레지 #이른봄야생화 #야생화탐사 #복수초 #바람꽃 #노루귀 #앉은부채 #얼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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