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4. 벌써 무너질순 없어


오늘의 일기 4. 벌써 무너질순 없어

1월 31일. 화요일 - 작심삼일이라고 매일매일 일기 쓰기로 다짐했는데 오늘 안쓸뻔 했다. 휴! 나약해질뻔 했어.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빨리 써야겠다. 사실 오늘은 집에만 있었기 때문에 한건 별로 없다. 낼부터 며칠 바쁠 예정이라 며칠치 블로그 원고도 세이브 하고, 하루종일 먹은날.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점심으로는 엄마표 김치볶음밥!! 저녁으로는 뿌링클 치킨!! 근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치킨이 짜게 느껴지는지... 하지만 가루를 많이 뿌려주셔서 행복 잘먹었다 오늘 하루도!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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