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ft.육아조력자 조부모 손주 돌봄수당)


서울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ft.육아조력자 조부모 손주 돌봄수당)

지난 18일 서울시 오세훈 시장은 5년간 14조 7천억을 투입해 만0세~9세의 자녀를 둔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발표하였는데요. 안심.돌봄.편한 외출,건강 힐링.일 생활 균형등 4대 분야에서 29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오늘 정리할 내용은 위에서 말씀드린 이번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로 어떤 내용들이 들어 있는지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아이의 가정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3인가구 기준 629만 원)인 경우에 한해 2023년부터 시행되는데요. 이때 소득은 월급 뿐 아니라 자산 등도 함께 고려해 산정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기준이 됩니다. 이 프로젝트를 뉴스나 검색을 하다 보면 조부모 돌봄수당이라고 많이 나오는데, 사실 여기에는 4촌 이내 친인척은 모두 해당되는 내용으로 꼭 조부모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4촌 이내 친인척(육아조력자)이 육아를 돌보는 경우는 거의 조부모일 확률이 많다보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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