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논어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청소년을 위한 논어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논어가 공자의 말을 엮은 책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을 것이다. 논어라는 제목만으로도 어렵게 다가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지은이 판덩은 '청소년을 위한 논어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의 지은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판덩은 중국 작가이다. 판덩은 '판덩독서' 창시자이며, 논어만 20년 넘게 연구하고 있다. 논어의 원문은 한자로 되어 있다. 중국의 언어가 한자다. 생각하는 인문학에서 얘기했듯이 원문을 읽는 것이 인문학의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 중국인이 직접 공부하고 연구해서 '청소년을 위한 논어'를 집필한것이다. 표지에 안내한 대로 공자는 그 당시 3천 명의 제자를 둔 최강 인플루언서였다고 한다. 공자의 삶을 잠시 들여다보면 무사 집안에서 태어났고, 생계를 위해서 여러 가지 일을 할 수밖에 없었다. 모든 면에서 성공할 수 없는 여건의 공자는 학문에 뜻을 두고, 공부에 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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