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용소파 보러 퓨어1939 다녀옴 (ft. 오가닉 패브릭 소파)


3인용소파 보러 퓨어1939 다녀옴 (ft. 오가닉 패브릭 소파)

3인용소파 보러 퓨어1939 다녀옴 (ft. 오가닉 패브릭 소파) 3인용소파 우리 집은 이사 올 때 예 전집에 있었던 소파를 버리고 왔다. 낡기도 했고 거실에 소파가 있으니 지저분하다는 엄마의 말에 처분하였다. 막상 소파를 없애 보니까 tv 볼 때 허리도 아프고 불편함이 가장 컸다. 소파가 있어야 tv 볼 때, 다과 먹을 때, 손님 올 때 앉을 곳이 있는데 소파가 없으니 거실이 휑하고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그래서 결국 소파를 다시 보러 가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집 거실이 깔끔했으면 좋겠다는 엄마의 말에 너무 큰 사이즈의 소파보다는 딱 우리 집식구에게 적당한 3인용소파를 보러 가게 되었다. 소파 같은 가구의 경우 구매하면 최소 몇 년은 사용하게 되는 제품이다 보니까 신중하게 고를 필요가 있었는데 고민하다가 퓨어1939 브랜드를 방문하게 되었다. 소파는 가죽소파, 스웨이드, 패브릭 등 다양한데 우리 집은 패브릭 소파를 구매하려고 마음먹었다. 패브릭 소파의 경우 아토피나 새집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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