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지구의 날 맞이 ‘생명을 살리는 EM흙공던지기’ 실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지구의 날 맞이 ‘생명을 살리는 EM흙공던지기’ 실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지구의 날 맞이 ‘생명을 살리는 EM흙공던지기’ 실시 [시사타임즈 = 강혜숙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생명을 살리는 EM흙공던지기’ 봉사활동으로 하천정화 환경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c)시사타임즈 적십자봉사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임직원 및 청솔유치원생 등 70여 명은 서울 구로구 안양천 고척교에 모여 EM흙공 1,000개를 던지고 인근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생명을 살리는 EM흙공던지기 캠페인’은 지역 내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를 목표로 EM흙공던지기와 플로깅 활동을 포함한다. 적십자봉사원들은 이번 활동을 위해 미리 EM효소와 질 좋은 황토를 배합해 EM흙공을 만들고 발효시켰다. EM흙공에는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어 수질 개선과 토양 복원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EM흙공 던지기와 플로깅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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