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날씨(9월-10월)

유럽 가기 전, 가장 궁금했던게 유럽의 날씨였다.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날씨가 잘 나오지 않았다ㅠ_ㅠ 그나마 내가 알 수 있는 건 16도, 10도와 같은 기온이였을 뿐^.^ 그론데 나능 기온을 아무리 봐도 날씨가 어떨지 도무지 감이 안왔구 스위스에서는 추운 융프라우부터 따뜻한 섬나라 몰타까지 가야하기 때문에 그냥 봄,여름,가을,겨울 옷 다가져갔다*_* (사실 한번도 안입고 가져온 옷이 수두룩하다*_* 옷 많이 가져가능건 정말 비추다 하하) 그래서 내가 있었던 나라 그 때의 날씨를 끄적여볼까 한당!! >>프랑스 파리 9월 6일 파리에 도착했을 때, 더웠다... 더웠다... 더웠지.. 근데 아침엔 추워서 가디건을 꼭 챙겨 입었다. 그리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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